LG화학이 열전도율이 구리나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소재인 탄소나노튜브 공장을 국내 최대 규모로 짓습니다. <br /> <br />탄소나노튜브는 전기차 배터리와 자동차 외장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됩니다. <br /> <br />2025년 새 공장이 가동되면 LG화학의 탄소나노튜브 생산능력은 2,900톤에서 두 배 이상인 6,100톤으로 확대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53117021842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